esport evos이어 후반 17분 카바니가 역습 중 페널티 지역 왼쪽으로 질주해 강한 오른발 슛으로 골문 오른쪽을 흔들었다
evo schedule이어 “확실히 정한 것은 아니지만 때가 되면 입으로 얘기하겠다(대표팀 은퇴)”고 덧붙였다
에볼루션루이스 수아레즈(31, FC 바르셀로나)와 에딘손 카바니(31, 파리 생제르)가 출연한 소치 EPA 연합뉴스 우루과이메인) 투톱으로 치열하게 분투한 팀은 조별리그 3경기에서 5골을 터뜨리며 최고의 수비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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